규칙이 없으면 카드단말기 앞에서 매번 실랑이가 된다
영수증을 안 가져온 손님이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할 때, 그때그때 판단하면 직원마다 답이 달라집니다. 같은 매장에서 어떤 날은 되고 어떤 날은 안 되면 손님 쪽 불만이 커집니다. 미리 규칙을 정해 붙여 두면 직원도 편하고 설명도 쉬워집니다.
영수증이 없어도 카드단말기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영수증이 없어도 결제한 카드와 대략의 날짜가 있으면 카드단말기 기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알고 있으면 굳이 거절할 이유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드단말기에서 찾는 방법을 직원이 알고 있는지 확인해 두십시오. 모르면 되는 일도 안 된다고 답하게 됩니다.
카드단말기에서 무엇을 확인할지 정한다
카드 실물, 결제 시각, 구매 품목 중 몇 가지가 맞으면 처리한다는 식으로 기준을 세우십시오. 기준이 있으면 예외를 만들 때도 판단이 섭니다. 아무 확인 없이 처리하는 관행이 생기면 악용의 여지가 생깁니다.
현금은 카드단말기 기록이 남지 않아 다른 문제다
카드는 기록이 남지만 현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현금 영수증을 발행했다면 그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발행 여부를 먼저 물어보십시오. 아무 기록도 없는 현금 거래는 매장 정책에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카드단말기 옆에 안내를 눈에 보이게 둔다
교환과 환불 규칙을 계산대 근처에 붙여 두면 구매 시점에 손님이 인지합니다. 나중에 설명하는 것보다 처음에 보이게 하는 편이 분쟁을 훨씬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