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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첫 주 안내 문구

2026-11-02 · " + BRAND_KO + "

키오스크 앞 안내는 한 줄이 좋다

키오스크를 처음 둔 주에는 손님 대부분이 화면 앞에서 잠시 멈춥니다. 이때 긴 설명문은 읽히지 않습니다. 여기서 주문하고 결제하신다는 한 줄과 화살표 하나면 충분합니다. 설명을 늘리기보다 글자를 크게 하는 편이 효과가 큽니다.

입구에서 키오스크 위치를 먼저 알린다

손님이 습관대로 계산대로 걸어가면 직원이 다시 키오스크로 안내해야 합니다. 출입문이나 줄이 시작되는 자리에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받는다는 표시를 두십시오. 처음 며칠은 이 표시 하나가 직원의 말 수를 크게 줄여 줍니다.

키오스크 결제 단계마다 붙일 말

카드를 꽂는 위치, 휴대폰 결제를 대는 위치, 영수증이 나오는 자리를 화면 옆에 짧게 적어 두십시오. 손님이 가장 오래 머뭇거리는 곳이 결제 단계입니다. 카드를 어디에 넣는지 몰라 화면만 바라보는 손님이 첫 주에 특히 많습니다.

도움을 청할 수 있다는 키오스크 문구

화면이 낯선 손님은 물어보기를 미안해합니다. 어려우시면 직원을 불러 달라는 문구를 키오스크 옆에 붙여 두면 기다리던 뒷손님의 짜증도 줄어듭니다. 호출 벨을 두는 매장이라면 벨 위치도 함께 알려 주십시오.

첫 주가 지나면 키오스크 안내를 줄인다

단골이 익숙해지면 안내문이 오히려 화면을 가립니다. 첫 주에 손님이 자주 묻던 질문을 적어 두었다가 그 내용만 남기고 나머지는 떼어 내십시오. 메뉴 변경이나 운영 시간 같은 새 소식을 붙일 자리도 그렇게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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