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단말기 취소는 같은 날인지가 갈림길이다
카드단말기에서 결제를 물러야 할 때 가장 먼저 볼 것은 언제 결제된 것인가입니다. 같은 날 안이라면 대개 그 자리에서 전체를 되돌리는 처리가 가능합니다. 날이 넘어가면 처리 방식이 달라지고 손님 계좌로 돌아가는 시점도 늦어집니다. 손님에게 언제 돈이 돌아오는지 미리 말해 주면 뒤에 연락이 오는 일이 줄어듭니다.
카드단말기에서 원 거래를 찾아 처리한다
새로 금액을 입력해 돌려주는 방식으로 처리하면 매출과 취소가 서로 연결되지 않아 정산이 어긋납니다. 반드시 원래 거래를 찾아 그것을 취소하는 방식으로 하십시오. 영수증이 있으면 훨씬 빠르고, 없으면 승인 번호나 결제 시각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카드단말기로 일부만 물러야 할 때
여러 품목 중 하나만 반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체를 취소하고 다시 결제하는 방식은 손님 입장에서 카드 내역이 복잡해지고, 한도에도 영향을 줍니다. 부분 처리가 되는지 확인해 두고, 안 되는 카드단말기라면 손님에게 왜 두 건이 찍히는지 설명해 주는 편이 낫습니다.
영수증이 없어도 카드단말기 기록으로 찾는다
영수증을 안 가져온 경우에도 처리는 가능합니다. 결제한 카드와 대략의 시각이 있으면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매장 규칙으로 무엇을 확인할지는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확인 없이 처리하면 분쟁의 여지가 생깁니다.
카드단말기 취소 기록을 남긴다
언제 무엇을 왜 취소했는지 간단히 적어 두십시오. 취소가 잦은 품목이 보이면 그 자체가 다른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정산이 안 맞을 때 대조할 자료도 됩니다.